[Java] JPA 강의 - 7 (고급 매핑)

상속관계 매핑

조인 전략

 

@DiscriminatorColumn(name = "DTYPE") -> 엔티티명이 들어감

@DiscriminatorValue("XXX")

두번의 INSERT

 

장점

- 테이블 정규화

- 외래키 참조 무결성 제약조건 활용 가능

- 저장공간 효율화

 

단점

- 조회 시 조인을 많이 사용, 성능 저하

- 조회 쿼리가 복잡함

- 데이터 저장시 INSERT SQL 2번 호출

 

단일 테이블 전략

@DiscriminatorColumn 쓰지 않아도 DTYPE이 생성됨

하나의 테이블에 다 넣고 DTYPE으로 구분함

 

장점

- 조인이 필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조회 성능이 빠름

- 조회 쿼리가 단순함

 

단점

-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모두 null 허용 -> 데이터 무결성 애매함

- 단일 테이블에 모든 것을 저장하므로 테이블이 커질 수 있음. 상황에 따라서 조회 성능이 오히려 느려질 수 있음

 

조인 vs 단일테이블 

- 조인전략은 비즈니스적으로 중요하고 복잡할 때

- 단일테이블 전략은 단순하고 데이터가 적을 때

 

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

사용하지 말것 -> 이 전략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자와 ORM 전문가 둘 다 추천하지 않음

다 다른 테이블로 저장되기 때문에 @DiscriminatorColumn이 필요없음 (구분할 필요가 없어서 의미가 없음)

 

장점

- 서브 타입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처리할 때 효과적

- not null 제약조건 사용 가능

 

단점

- 여러 자식 테이블을 함께 조회할 때 성능이 느림 -> 다 select해서 찾아야함 (비효율적)

- 자식 테이블을 통합해서 쿼리하기 어려움

 

@MappedSuperclass

- 속성을 같이 쓰고 싶을 때 사용

- 부모 클래스를 상속 받는 자식 클래스에 매핑 정보만 제공

- 조회, 검색 불가

- 추상 클래스 권장

- 테이블과 관계 없고 단순하게 엔티티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매핑 정보를 모으는 역할

- @Entity 클래스는 엔티티나 @MappedSuperclass로 지정한 클래스만 상속 가능